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