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의 여아 지원사업인 ‘소녀생각 키트’를 통해 추진된 이번 지원은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는 유기농 생리대 5종을 비롯해 영양제, 방수 파우치, 핸드크림, 립케어, 보온주머니 등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청소년은 감사의 서신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 됐던 생리대를 넉넉하게 지원받아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계 지원을 담당한 허토실 청소년 상담사는 “굿네이버스의 지원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꿈드림은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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