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보건소, 지역주민의 건강한 허리만들기 ‘요통예방 운동교실’운영 (검단구 제공)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허리통증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검단구보건소에서 ‘요통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청해 10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허리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허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80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허리통증의 원인 및 평가와 통증 완화를 위한 올바른 운동방법 △허리통증 완화 및 강화를 위한 근력·균형운동과 자가운동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통증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익혀 스스로 허리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검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요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검단구 보건소 관계자는 “허리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방법과 생활 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허리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