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박진수 마리면장과 이승우 마리면주민자치회장, 김홍열 마리면이장협의회장, 이두순 마리면노인회장이 함께해 가족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2026년 마리면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뜻깊은 기쁨을 안겨줬다.
지역사회에서도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날 마리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출생아 부모는 “첫 아이의 탄생을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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