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진주시 안전보안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의 다중 인파 운집에 따른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 음식 부스의 인화 장치와 유등·부교 등 수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신문고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17일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관람하기 위한 다중 인파의 운집에 대비해 △비상 대피로 확인 △출입 금지구역 통행금지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안전요원에게 신고 등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정희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안전한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위험 상황 발견 시에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10월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철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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