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15일 가야전통시장 일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과 함안군 군민안전보험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청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야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함안군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질서 있게 이동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며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신고하고 대피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문화 확산과 군민안전보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