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환경특화도서관의 특색을 살려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서관 밖에서도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는 ‘숲을 깨우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경험할 수 있는 △자투리 목재 마그넷 만들기 △알록달록 새활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대파 모종 심기 △분리배출 쏙쏙 오재미 △자연물로 만드는 나만의 숲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구를 위한 초록전시’ 와 다시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시민과 나누는 ‘책 나눔터’및 행사 참여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가을날, 도서관 밖에서 환경을 소재로 만들고 즐기는 경험이 일상 속 작은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책과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