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이종용 회장을 비롯해 소속 5개 읍면동 회장단과 새마을회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양주시 측에서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시청 관계자 2명이 함께해 지역 사회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청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 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할 지역 사회 나눔 활동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종용 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본질은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실천하고 나눔을 바탕으로 한 봉사에 있다”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 회장단 및 회원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따뜻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읍면동 회장단 역시 “주요 도로변 정화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 회장단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에 양주시가 더욱 깨끗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며 “협의회가 제시한 2027년도 사업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