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문화·교육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뮤지컬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게 친숙한 전래동화 속 토끼와 자라를 소재로 균형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센터는 순차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오는 11월 5일까지 특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지인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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