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한 상이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75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애향부문 신상진 △봉사부문 김동환 △효행부문 김가은 △행정부문 정남진 △교육부문 탁은진 △치안부문 옥가빈 △소방부문 정태성 등 7명이다.
애향부문 수상자인 신상진 씨는 남구도서관에서 남부산농협에 이르는 구간과 대연초등학교 주변의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물품 전달, 방충망·LED 조명 교체, ‘사랑의 집 고쳐주기’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김동환 씨는 지역 행사와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방역활동, 김장 나눔 등에 참여했다.
견성암 일대 하수 범람지역과 용호4동 옹벽 훼손 구간의 복구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효행부문에 선정된 김가은씨는 결혼이주여성으로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약 20년간 시부모를 부양하며 가족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 행정부문에 선정된 남구청 정남진 주무관은 20년간 공직에 재직하며 관내 가로수와 녹지대 관련 민원 처리, 도시 녹지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구민 생활환경 개선 및 구정 발전에 기여했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남부교육지원청 탁은진 주무관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관리, 유치원 방과 후 과정 현장점검 지원 등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치안부문 수상자인 남부경찰서 옥가빈 경장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체 치안 활동에 참여하고 수사기법 연구 등을 통해 수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소방부문 수상자인 남부소방서 대연119안전센터 정태성 소방위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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