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핵심 자원인 금강송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산주 및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과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 및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
특히 울진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차원을 넘어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
울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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