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온천2동분회가 주관하고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했으며 온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온천새마을금고가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퀴즈 대회는 온천2동 새마을문고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행사로 온천2동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여명이 참여해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등 3권의 도서를 미리 읽고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낸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이 주어졌다.
또한 다양한 상품이 걸려있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최우수상은 온천초 6학년 고 학생이 차지했다.
임종기 새마을문고 온천2동분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진흥 행사를 통해 동래구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분옥 온천2동장은“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도와주는 시대이지만,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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