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고창 특화 자원인 복분자 미숙과 유효성분을 활용한 ‘복분자 미숙과 리포좀 제형 헤어케어 샴푸 및 헤어토닉’ 시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 참가는 연구원의 ‘복분자 리포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협업 기업인 라인플라츠와 산업화 결실을 맺은 시제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은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두피 전달 효율을 고려한 ‘복분자 미숙과 리포좀 제형’ 기술이 적용된 샴푸와 헤어토닉 2종이다.
현장 B2B 상담과 함께, 향후 4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연계해 제품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제품은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의 미숙과를 뷰티 소재로 활용해 지역 농산자원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생기 원장은 “이번 참가는 복분자 미숙과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체적용시험 및 후속 지원을 통해 고창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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