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이수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 신설의 의미를 강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과 시삽 행사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의8초중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결합한 통합학교로 초등 12학급과 중등 12학급 등 총 24학급 규모로 계획됐다.
학교가 설립되면 지역 내 학생 배치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신축공사는 학생들의 미래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계획에 따른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
이오수 의원은 “새로운 학교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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