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노년기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우울감·불안·외로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을 때 마음이 무거워도 그냥 참고 넘겼는데, 오늘 같이 웃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앞으로 내 감정도 소중하게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어르신의 마음 건강은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며 앞으로도 복지관·보건소 등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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