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복모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해 직접 흙을 빚고 다듬으며 가족과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도자기 모양을 만들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노은희 금학동 다문화회장은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들어보니 평소와는 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교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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