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진안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답례품을 앞세워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와 기부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섰다.

진안군은 10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인기 답례품을 통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강점을 살린 홍삼차와 메추리알 장조림 등 시식 행사가 열려 업무에 지친 도청 직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진안군은 전북인삼농협과 협업해 국내 최초로 홍삼분말로 만든 홍삼 라이스가 담긴 즉석밥인 진안군 답례품 홍맛밥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진안군에 기부한 기부자 70명에게 답례품 1 1 이벤트와 도청 청사 내 카페 커피 쿠폰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3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9개 기금사업으로 확대되어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부자분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의료·복지 지원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돌봄 환경 개선 등 진안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기금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분들이 내 고향 진안에 기부한 것에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에게 꼭 필요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