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참여자와 유유기지 부평의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시도점’예비창업자, 창업 관련 기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 17개 팀의 시제품 전시와 사업 안건 발표, 모의 투자, 창업 관련 기관 전문가 3명의 정책 안내 및 질의응답, 업종별 원탁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며 자신의 사업 구상을 소개하고 서로 격려하는 등 협력과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는 지난 2019년 인천 자치구 최초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초기 임차료 지원을 시작으로 시제품 제작비, 판로 개척비, 일대일 맞춤상담 및 홍보 지원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과 전문가들의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접해 사업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 내 다른 청년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찾게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 창업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 성장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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