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 현장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공사는 임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과 청렴사상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사상을 조명하는 인성 특강 △선현의 예와 도덕성을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 △충현박물관, 묘소 및 신도비 답사 등 역사 현장 탐방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이 스스로 부패 요인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이나 의무가 아닌, 공직자의 본분이자 핵심 가치로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체험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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