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유아의 감각을 깨우는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아·놀이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무신학교 조재경 대표가 △놀이에 대한 질문 △감각을 깨우는 큰 놀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유아와 교사의 놀이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환경이 확대되는 시기에 감각을 활용한 놀이를 직접 경험하고 다른 교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놀이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깊이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나눔과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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