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직·간접 참여 업체 50여 곳과 56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3시간 동안 구직자 220명이 현장 면접을 봤고 이 가운데 100명이 현장 채용 또는 1차 합격의 결실을 맺으며 강화군 대표 일자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센터의 전문 자격 취득 지원 과정을 거친 수료생 13명이 구인난을 겪던 운수업 등에 곧바로 채용되면서 지역 일자리 행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구직자에게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넓혀 구직자의 역량을 높이고 센터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으로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박람회 이후에도 상시 구인·구직 상담과 2차 면접 대상자 사후 관리 등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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