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매력양평 군수와 양평읍 기관·단체장, 도곡·대흥리 마을 이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곡2·3리와 대흥1·2·3리 5개 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도곡3리 마을회관 1층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체육실 2곳과 화장실, 창고를 갖춘 실내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도곡3리 새마을회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주민의 바람이 실제 생활체육 공간 조성으로 이어졌다.
군은 올해 상반기 주민들과의 소통을 거쳐 총 1억 3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7월 설계를 완료하고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사가 잘 마무리되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게 돼 뜻깊다”며 “이곳이 도곡리와 대흥리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여가를 즐기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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