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서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콘서트 ‘Autumn N Live’ 개최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홍보대사, 유명 뮤지션,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 ‘Autumn N Liv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utumn N Live’는 가을을 뜻하는 ‘Autumn’과 남양주의 ‘N’을 결합한 이름으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피크닉형 공연이다.

시는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소통형 무대를 통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고 시정에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유리상자와 유승우, 남양주시 홍보대사 버거형, 가오가이, 청년 아티스트 3팀이 무대에 올라 가을 감성을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와 연계한 커피차 이벤트를 운영하고 남양주시 캐릭터 ‘크크낙낙’굿즈를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