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교육지원단 15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지도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 영상·이미지 제작과 환심형 성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피해가 우려되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단원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실감했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찾아가는 예방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