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어르신 3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노래로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장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어르신들은 합창을 포함해 솔로와 듀엣, 특별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깊어 가는 가을 센터를 찾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영암의 매력과 희망을 담은 올해 창작곡을 선보이고 지역 음악단체와 합동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전했다.
‘조금 느린아이’'영원히 빛날 영암‘'사랑은’'섬집아기 ‘'희망은 깨어있네’등이 단원들의 아름다운 화음 속에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닿았다.
솔로와 듀엣 무대에서는 ‘Caro mio ben’과 ‘별’ 이 합창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했고 특별 연주에서는 달빛소나타합창단과 한국음악협회 영암군지부 등이 무대의 폭을 넓혔다.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앞으로도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적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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