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거주 군인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에 근거한 본 사업은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군인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계속사업으로 올해 총 4회기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충남 서산시를 방문해 전문 역사해설사의 안내로 △마애여래삼존상 △보원사지 오층석탑 △개심사를 둘러보며 백제 문화를 탐방했다.
이어 △해미읍성 답사와 가족 연날리기 체험을 즐겼으며 워크북 퀴즈 풀이 및 감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평소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군인 가족이 소통하고 관내 육해공군 부대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참여한 한 군인 보호자는 “아이들과 고즈넉한 백제 유적을 둘러보고 가을하늘 아래 연을 날리며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군 장병이 안심하고 국방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일상을 지원하는 것이 시의 책무”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여러 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