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와 2027년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주민총회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양말목 공예, 달고나 체험, 헤나, 바람개비 만들기, 옛날 놀이 등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먹거리와 복고풍 감성을 살린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끼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한 가운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참여와 소통의 장이 됐다.
송정흠 회장은 “주민총회가 우리 동네의 내일을 함께 그리는 자리라면, 마을축제는 그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갈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제안하고 함께 실천하는 주민자치를 통해 살기 좋은 주안7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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