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와 대구광역자활센터의 주최로 매년 대구 지역 구·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자활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참여자들에게는 생산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자립 기회를 넓히는 장이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품 구매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가 모두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비롯해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달성지역자활센터는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과 손수 만든 향주머니 등을 선보여 군청 직원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활장터는 참여자들이 땀과 정성으로 만든 결실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가치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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