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국가품질명장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산업현장의 품질혁신을 이끌어 온 국가품질명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와 기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국가품질명장협회를 비롯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한국품질경영학회 관계자와 회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석희 국회의원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혁준 경주시부시장 등도 참석해 명장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지회별 품질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명장·명사 특강, 우수 회원 시상, 신임명장 소개, 국가품질명예명장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을 둘러보는 야간 관광에도 참여했다.
특히 경주 출신 이치우 국가품질명장은 품질경영 활동 지원과 품질지도를 통해 기업 간 상생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품질혁신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품질경영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명장은 1991년 제도 도입 이후 산업현장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중소기업과 미래세대에 전수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대한민국이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밑바탕에는 국가품질명장들의 헌신과 장인정신이 있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도 품질혁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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