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연구원 증축동으로의 이전 과정에서 시험·분석 장비의 해체·운반·재설치, 시운전 및 신뢰도 평가 등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민원 접수 중단 대상은 환경조사과, 미세먼지분석과, 폐기물분석과 등 환경연구부 소속 3개 부서의 약 6개 종목으로 수질오염 사고 대기오염, 토양오염 관련 검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연구부 소관 업무는 부서 간 업무 조정을 통해 중단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충남·세종·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급 검사에 대한 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단 기간 중 법정 감염병 발생이나 환경오염 사고 등으로 긴급한 검사·분석이 필요한 경우 협력기관을 통해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필요시 담당 직원을 지정해 해당 기관으로 직접 이송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이전 작업과 시험·분석 장비의 정상 가동 점검을 마친 후 11월 23일부터 민원업무를 정상 재개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증축동 이전으로 일부 민원업무가 일시 중단되지만, 충청권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긴급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전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민들이 안정적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민원접수 일시 중단 및 긴급대응 방안 연구원 법정 감염병동 증축 공사 진행 추이에 맞춰 기존 본관동 내 5개 부서 사무실 및 실험실 이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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