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및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문화 활동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장 먼저 달성군노인복지관은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제17회 달성실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로 물드는 가을, 다시 꽃피는 우리의 청춘’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가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 및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세대공감 페스티벌’ 이 열린다.
‘세대공감 놀잇터’를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주민이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활동을 선보여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에서도 11월 13일 ‘제3회 I AM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해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달성군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의 성취감 고취는 물론, 지역사회가 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주민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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