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상영은 핼러윈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애니메이션 ‘알사탕’상영과 관객 참여형 ‘가족 매직쇼’를 연계해 진행됐다.
먼저 상영된 애니메이션 ‘알사탕’은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담은 이야기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가족 매직쇼’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특별상영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천영상미디어센터가 온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연말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특별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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