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비래동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배추겉절이, 돼지불고기, 꽈리고추멸치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임진천 비래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회원들이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해 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복지만두레는 2007년부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건강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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