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축제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와 지역에 따라 축제가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대사회에서 축제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자유를 누리는 공간으로 갖는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강연은 수원대학교 김승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기획해 온 전문가로 축제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에버랜드의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11월 5일과 12일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로 성인 5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 여러 축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실제 축제와 이벤트 기획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기회”며 “축제가 우리 삶에 주는 즐거움과 자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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