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식은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종현 김해시 의장, 김호대 경남도의원, 정준호 김해시의회 부의장, 최정헌, 안도영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감사패 수여, 축사, 청사 관람,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가 1981년 준공된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과 공간이 노후화되고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김해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해 45년만에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정 시장은 “진영읍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진영이라는 이름처럼 더 살기 좋고 더 활기찬 진영읍으로 끝없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