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부대찌개 축제서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 홍보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의정부동 부대찌개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와 연계해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 행동 실천 서약서 작성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기후 행동 실천 다짐 뽑기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실천 약속을 선택하고 생활 속 기후 행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부근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