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씨앗교회 급식봉사와 빵 나눔, 매월 금요장터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 2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남유진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온 여성단체협의회가 장학사업에도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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