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주체인 주민자치회와 이용자인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주민자치센터의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종2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18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수강생들의 워크숍 참여도를 높이고자 수덕사와 천리포수목원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시상으로 짧은 창작시를 더하는 디카시 공모전을 기획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주민자치센터가 담당하는 역할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수강생이 만족하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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