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현 구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차기 구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모두 관리하는 단수금고로 운영된다.
앞서 구는 금고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을 벌였다.
심의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남동구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 금융회사가 제출한 제안서와 제안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평가했다.
평가 분야는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구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6개 분야다.
평가 결과 신한은행이 최고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선정 결과를 구보와 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회사에 통지한 뒤, 오는 11월 중 차기 구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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