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를 위해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남동 1598-10일원 아파트 사잇길에서 영종구보건소·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정 금연구역과 더불어 금연 사각지대인 아파트 사잇길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 피켓을 활용한 거리 계도 △금연 홍보물 배부 △현장에서 즉시 금연 상담을 받고 등록할 수 있는 ‘이동금연클리닉’등이다.
특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희망자에게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아파트 사잇길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수많은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성숙하고 깨끗한 흡연 문화 정착과 금연 실천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간접흡연 피해 없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단체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병행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 시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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