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최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동네빵집 5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조리 목적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다.
시는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빵빵데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 기간 철저한 안전 관리로 빵의 도시 천안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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