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 대상은 거창군 관내 토지 26만여 필지와 주택 1만 7천여 호로 토지·건물의 실제 이용 상황과 도로접면, 지형 형상, 건물 구조, 증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요원은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 사항을 사전에 확인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이용 상황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표준지 및 표준주택 가격과의 균형성을 검증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처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4월 말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허동현 재무과장은 “이번 특성조사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결정의 첫 단추”며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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