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의제사업의 경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주민 935명이 참여한 내년도 주민의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쌍용공원에서 열린 제7회 미라골음악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대가수의 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일을 직접 결정하는 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음악회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혜린 쌍용1동장은 “주민총회가 해마다 내실있게 자리잡고 있다”며 “주민이 직접 선택한 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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