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교한 섬강고는 개교 2년 차에 전국 정상에 올랐다.
최은주 교사의 지도 아래 1학년 송하연, 이채원, 김용은, 임수민, 조미소, 강시은, 박시연 학생과 2학년 이수민 학생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이 중 3명은 초·중학교 때부터 얼티미트를 배웠으며 올해 처음 시작한 5명의 학생을 이끌며 함께 성장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섬강초등학교가 여자초등부 준우승, 섬강중학교가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초등학교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지정면의 초중고 연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온 성과를 보여 줬다.
특히 섬강초등학교 심미소 교사는 방과 후 초중고 여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하며 기초를 다지고 학교급을 넘어 지역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이번 성과는 초등학교부터 이어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사의 지도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동료 간 협력이 어우러진 결실로 학교스포츠클럽의 교육적 가치를 보여 줬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