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 나눔 시즌2’는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문화복지분과가 맡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월 1회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봉사는 가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전하려고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아침 일찍 모여 김치와 깻잎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김석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매월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살기 좋고 따뜻한 가좌3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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