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서는 △독서동아리 및 독서인문프로그램 도서·작품·사진 전시 △다양한 만들기 체험 △독서동아리 막대 인형극 ‘떼루떼루’△어린이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막대 인형극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을 통해 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포토존과 대출 이벤트,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행사 당일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하면 돌림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잠자던 책, 다시 만나요’에서는 이용자 혹은 기관이 기증한 도서 중 도서관 소장자료와 중복되거나 등록이 어려운 도서를 선별해 나눔한다.
도서 나눔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원하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독서문화축제가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주민이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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