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바람은 문경을 스치고 예술은 숨결로 남다’라는 주제로 문경미술협회 회원들의 디자인,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공예 등 작품 47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 주최하는 ‘제26회 문경예술제’의 일환으로 열려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예술제는 문학·미술·사진·국악·음악 등 여러 분야의 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알리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소중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작에 대한 열정과 문경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회원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춘매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장은 “제40회 문경미술협회전이 지난 40년의 예술적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4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희망과 창작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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