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광릉숲축제서 의용소방대 격려…“지역 안전 지키는 숨은 영웅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24일 광릉숲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행사장 내 의용소방대 체험부스를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광릉숲축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개최됐다.

평소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을 시민들에게 특별히 개방하는 행사로 숲길 걷기와 숲해설, 문화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이대한 의원은 경기의용소방대 진접 남성대 김봉한 대장과 이준호 부장, 여성대 정정자 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용소방대의 활동 현황을 살피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생활안전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지원뿐 아니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대한 의원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힘은 평소 익혀둔 작은 안전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만큼 평소 위험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지역사회 안전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