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우수종자 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 10회째 맞이하는 행사로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써 K 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올해는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기업의 제품 소개와 더불어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간의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수출 상담회를 가졌고 행사 기간중에는 초청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고 박람회 종료 후 추가상담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역대 최대인 83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산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 관람객들 모두 만족할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 등으로 종자의 중요성과 경쟁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김제시는 종자산업의 중심지로 전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구축해 왔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종자 강국으로 도약을 넘어 지속가능한 종자산업 거점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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