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마을회관 25개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2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서구화된 식습관과 나트륨·당류 과잉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나트륨 및 당류 1인 1일 섭취량 알아보기,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 밥상차리기,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건강 간식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2차 영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정보를 습득하고 저염·저당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다양한 조리실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